여러분의 건강한 눈을 책임지겠습니다.
- 하드렌즈(RGP)의 한계
가장 큰 스트레스가 딱딱한 재질에서 오는 적응의 거부감과 렌즈와 각막사이를 계속 회전하면서 산소와 영양분이 있는 눈물을 공급하는데 이때 작은 이물질이 그 사이에 들어가면 순간의 통증을 느낍니다. 그리고 눈물위에 떠 있어 오는 초기에 번짐 현상도 적응되면 점차 나아 집니다.
또 가끔 정확히 맞지 않는 하드렌즈를 오랫동안 착용하면 안검하수가 올 수 있고, 맞지 않는 상태에서 억지로 계속 착용하면 상처가 지속되어 방치되면 가능성은 적지만 각막염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.
- 안경, Soft, RGP렌즈의 비교표
구분 | 소프트렌즈 | RGP렌즈 | 안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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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 | 충분한 협조가 가능한 젊은 어른 |
초등학생 ~ 60세까지 | 누구나 가능 |
시력교정효과 | 안경과 비슷 | 고도근시, 난시에서 가장 우수함 |
누구나 가능 |
시야 | 정상과 같음 | 정상과 같음 | 정상보다 좁음 |
착용감 | 편함 | 어느정도 적응기간 필요하다 |
도수와 사람에 따라 일주간 불편 |
착용법 | 약 15분정도 착용법을 배워야 함 |
20~40분 정도 소요 | 쉽다 |
취급 | 가장 불편함. 특히 여행시에 건조증 호소가 잦음 | 소프트 렌즈보다 간편함. 소독이 필요없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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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작용 | 많다 | 거의 없다 | 사고를 제한하고는 없다 |
수명 | 약 1년정도마다 교환해야 함 | 분실의 위험이 있으나 잘하면 2년이상 사용할 수 있고 도수를 조정할 필요 없다. | 관리를 잘하면 2년이상 가능하나, 약 1년마다 도수 조정이 권장됨. |
가격 | RGP렌즈보다 싸지만 수명이 짧다 | 비싸지만 수명이 길다 (2년 ~ 5년) | 다양하다 |
유지비 | RGP렌즈보다 많다 | 소프트렌즈보다 적다 (8개월에 클리너 하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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없음 |
그 외 불편한 점 | 건조한 곳에서 불편함 | 건조증에도 사용할 수 있으나 가끔 먼지, 바람 등에 의해 이물질이 끼게 되기 쉽다 | 김서림, 흘러내림 등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