각막 상태도 많이 좋지 않은 상태여서 하드렌즈를 착용해야 하는 상황이였는데요 4년간 다니던 다른 안과에서 맞출때마다 눈이 꺼끌거린다고 하나요?항상 부드럽지가 않아서 하드렌즈 바꾸는 데에만 시간과 돈 낭비를 엄청 했습니다.

눈이 정말 너무 건조해지고 앞도 뿌옇게 보이길래 이래선 안 되겠다 싶어서 가까운 안과를 먼저 찾고있던 터라 굿모닝 안과를 택하게 됐구요.

택하게 된 동기는 너무 간단했지만 선생님의 서비스와 친절 그리고 렌즈를 착용하면서의 만족은 100점 만점의 100점이였습니다.

정말이지 제 눈을 위해서 진료 해 주시는게 매 검사때마다 느꼈구요 특히나 하드렌즈는 어디 상품을 이용하시는지...정말 하드가 이렇게 부드러울 수가 있다는 것 ㄱ자체도 신기했습니다. 주변의 다른 사람들은 하드를 사 놓고도 한 달 지나도 도저히 착용 못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수두룩한데...그 분들한테 굿모닝 안과 추천했습니다.!그 정도로 너무 좋구요!

사실 굿모닝 안과에서 하드렌즈 받은지 꽤 오래 되었는데...여태까지 문제 없이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 하드렌즈를 착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새 렌즈를 받고서도 오랜시간이 지나서 그 만족감이 계속 이어질 때가 가장 좋은 렌즈잖아요.

아무튼 지금은 저희 어머니도 제 친구들도 이제는 굿모닝 안과를 이용한다는..^^